사장님이랑 인사도하고 저번에샀던 책얘기도하고 주문한거 직접 받아보는 재미도있고ㅎㅎ 저번엔 사장님이랑 이방인 얘기했어 카뮈좋아히시더라 이쯤되면 서점이 아니고 독서모임인가?여하튼 요는 동네서점들 안죽었음좋겠다 그 방법에 대해 고찰해봤는데 딱히 방법이 떠오르지않아 내가 백날 가서 월급으로 세계전집산다고그게 몇푼이나 되겠어결국 언젠가 동네서점들은 죄다망할까?
사실 책 잘 아는 서점주인도 흔치 않음
난 복받았나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