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리 띨띨이마냥 오타투성이로 글쓰다가 이제야 드디어 일반인처럼 글쓸수있게됐다 !!
카페인600꽂고 36시간동안 안잔 상태라 계획대로 <오이디푸스 왕> 재독은 못할것같다 잠이 솔솔오네
팡세 몇구절 읽다 자야지,,아니면 갓작 <토니오 크뢰거>재독을 하던지 짧으니까..
이제 책이야기를 하자면 너넨 단편선을 가장 잘쓰는 작가가 누구라고 생각해?
보르헤스 똘이 오헨리 앨런포 류노스케 체호프 만 고골 등등 너무 잘쓰는 작가들이 많아서 나는 고르기가 너무 힘들것같다
내가 끊어읽기 연습을 하려고 단편선 안좋아하는데 사려고 하는거야 너네들은 누가 단편의 신이라고 생각해?
작품말고 작가 ! 나는 지금껏 읽어본 몇 안되는 단편으로 시답잖게 말하자면 류노스케를 뽑겠어
가장 좋아하는 단편은 <토니오 크뢰거>인데 한작품말고 전체적으로 잘쓰는건 류노스케같아
지옥변 갓파 코 등등 기라성같은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ㅇㅇ
지옥변은 상상력에 감탄하고 코와 마죽은 인간심리에 대한 고찰에 놀람,갓파는 말할것도 없고 덤불속은 서술구조 자체에 감탄했어
너네 생각은 누구야?
장편의 신은 하루키지만, 단편의 신은 보르헤스지
아 맞다 보르헤스,,왜 까먹었지
근데 나같은 독린이에게 보르헤스는 너무 어려운거시야
근데 왜 보르헤스라고 생각하는지 짧은 생각 혹시 들어볼수있을까...?
카페인 알약 먹니
아니 커피랑 몬스터드링크 마셔
그거 위장 안녹음?
안녹아유
알약
안녹아유
글에서 각성상태인게 느껴져요
ㅋㅋㅋㅋㅋ어떤점에서유?
딱 짚어서 못말하겠는데 잠 못자고 카페인으로 연명해서 정신나갈거같은데 정신은 또렷하고 흥분된 그런 느낌이 들어양
카프카스럽다고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