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역시 퇴근하기 30분 전에
독서일기 쓰는게 꿀잼이지
어? 인정? 인정!
얼마전에 명상록을 다 보고 다시 엘리아스 카네티의 군중과 권력을 보고 있다
내가 아조씨가 되서 시사, 국사, 경제, 정치, 권력 이딴거를 좋아해서 그런가
디시위키에서 추천 받고 군중과 권력이라는 제목이 너무 꼴려서 샀는데
상당히 어렵더라
초반부에는 군중에 대해서 주목을 하고 현대사회에서 군중이 가지는 의미 이딴거 생각하고 읽었는데
사람의 무리, 집단, 이런거 나와서 무리의 형태, 부족 이런거 나와서 흥미롭기는 하더라
아무튼 오랬만에 다시 보니까 이제는 권력에 대해서 나오는데
권력의 종류가 어떻고 권력의 의미가 어떻고 이런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권력을 활용하고 권력을 행사하냐 이런게 나와서 재미있더라
에...그러니게... 칼자루를..으이?! 어떻게 잘 휘두르냐 이런게 나와 있다 이말이야
뭐 나는 사람이 선하고 인류는 뭐 열심히 도를 닦아서 진보하고 이딴거는 다 개소리라고 생각하고
결국 어떤 새기가 힘 있고 권력을 잘 잡아서 그 새기를 견제하고 이 지랄하면서
인류가 존나게 발전하지 않았나 이딴 생각을 하고 사는 틀딱 새기라서
권력을 어떻게 잘 써먹나 이런게 재미있더라
지금은 명령에 대해서 나오고 있는데 명령이라는게 진짜 권력을 활용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긴 하니까
명령이 좆같으면 어떻게 시발 지랄을 하냐 뭐 이런거
또 변신에 대해서 나오는데 이거는 개념 잡기가 어렵더라
20살 초반에는 비문학 처 보면 아아 이런거네 하면서 대굴빡이 빡빡 잘 돌아간거 같은데
시불..요새는 웰케 한참 디다 봐야 이해가 가는거냐
역시 세상에는 천재 새기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그래도 어쩌겠냐 나 같은 평범한 사람도 그럭저럭 이런 책 읽으면서
아~ 싯팔 세상이 왜 이래~
이래야지
그럼 끝이다
아디오스...
이새끼글은 왜 열심히 썼는데도 비추가 마려운걸까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나 같은 틀딱 컨셉은 좀 역겹긴 함, 거기에 여자 존나 밝히는 변태고 솔직히 역겹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너무하네
으이?! 자기객관화 모르나?
비추 박힌거보소 ㄷㄷ
ㅋㅋㅋㅋ - dc App
아직도 아 책 읽네
미안 병신이라서...
샛별이처럼 이쁘고 귀엽고 깜찍하면 권력 가튼 건 필요 없는 고야...샛별이는 늙은 1남들이 불쌍해
샛별쨩 오빠야도 나름 귀엽고 상큼한데 안되는 걸까? - dc App
미안타 잘못하고 비추눌렀다 사과의 의미로 개추드렸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