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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면역학적 시대의 종언을 선언한다. 과거의 담론일 뿐이라며. 타자는 짐스러운 존재로 여겨질 뿐이라며. 하지만 과연 그런가? 외국인 혐오는 실제로 존재하는 현상이다. 그들은 여전히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배척받는다. 또 한때 같은 나라의 백성이었던, 외압에 의해 갈라진 사람들과 심각한 대치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도 면역학적 시대의 종언을 선고할 수 있는가. 이질성과 타자성이 소멸했다고 단언하기는 너무 이른 것 같다.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지 않다고 단언하는 사유는 얼마만큼의 엄밀함을 가질 것인가?
도대체 20세기의 인간과 21세기의 인간 사이에 어떤 큰 변화가 있단 말인가?
저자는 알레르기의 개념을 모르는 모양이다.
...
뭔가 긴 감상을 써야 할 거 같은 책을 오랜만에 찾았네. 생각보다 별로인 책임. 뒤로 가면 어떨지는 모르지만..
도대체 20세기의 인간과 21세기의 인간 사이에 어떤 큰 변화가 있단 말인가?
저자는 알레르기의 개념을 모르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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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긴 감상을 써야 할 거 같은 책을 오랜만에 찾았네. 생각보다 별로인 책임. 뒤로 가면 어떨지는 모르지만..
개추 드리겠습니다
읽어보지를 않아서 저자가 어떤 근거로 그렇게 주장하는지를 써 놔야 니가 무슨 살 하는지 이해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