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설하면 생각나는 작가들 도스토옙스키, 위고
특징은 문체가 좆나게 설명문이라서 문학이라고 하기엔 너무 평범함 입체적이지가 않음
근데 모비딕도 비슷한 장광설이긴 한데 좀 다름
왜 다른가 함 자세히 읽어봤는데 계속 문장을 바꿔가면서 장광설을 펼침
설명문 썼다가, 시각적 묘사를 했다가, 시적 표현을 썼다가 다시 설명문 썼다가를 계속 반복함
그래서 같은 장광설이라도 모비딕은 역동적인 느낌을 줌
멜빌도 좆나 억울했겠다 싶음
한땀한땀 심혈을 들여서 개걸작을 썼는데 병신들이 알아보지도 못하고 하니깐
ㅋㅋㅋㅋㅋㅋ 막줄
꿈틀대는 장광설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줄개웃기네
막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모비딕은 다 읽었지만 삶, 죽음, 인간과 자연, 선과 악 등등 주제가 심오한 건 알겠는데 19세기 범선과 항해술에 대한 지나치게 시시콜콜한 전문용어가 많아 많이 지루했어요 마치 문외한이 해양학 도서 읽는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