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설하면 생각나는 작가들 도스토옙스키, 위고


특징은 문체가 좆나게 설명문이라서 문학이라고 하기엔 너무 평범함 입체적이지가 않음


근데 모비딕도 비슷한 장광설이긴 한데 좀 다름


왜 다른가 함 자세히 읽어봤는데 계속 문장을 바꿔가면서 장광설을 펼침


설명문 썼다가, 시각적 묘사를 했다가, 시적 표현을 썼다가 다시 설명문 썼다가를 계속 반복함


그래서 같은 장광설이라도 모비딕은 역동적인 느낌을 줌


멜빌도 좆나 억울했겠다 싶음


한땀한땀 심혈을 들여서 개걸작을 썼는데 병신들이 알아보지도 못하고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