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에 수록된 단편 중 하나임
딸래미 치과 보내려고 온갖 단 음식을 사놨는데
치아를 잘못 뽑았는지 딸래미 황천길 갔음
병원에서 긴긴 시간을 보내고 망연히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용도실에 처박아둔 단 음식들에 벌레가 잔뜩 끼어 있었음
인성질 하는 빵집 사장님만 없을 뿐이지
이거 완전 카버 오마주 아니냐
스코티, 스코티를 잊었나?
아님 말고..
앨리스에 수록된 단편 중 하나임
딸래미 치과 보내려고 온갖 단 음식을 사놨는데
치아를 잘못 뽑았는지 딸래미 황천길 갔음
병원에서 긴긴 시간을 보내고 망연히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용도실에 처박아둔 단 음식들에 벌레가 잔뜩 끼어 있었음
인성질 하는 빵집 사장님만 없을 뿐이지
이거 완전 카버 오마주 아니냐
스코티, 스코티를 잊었나?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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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선니뮤..
난 그저 빵장수일 뿐이오
이럴 땐 배를 채우는 게 도움이 되지
카버 워너비들 ㅋ... 그 누구는 대성당 그대로 베끼고 (아내 피아노 고치러온 외국인 이었나) ㅋㅋ - dc App
에휴 - dc App
그 사람은 표절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건 표절 느낌은 아니었음. 그도 그럴 것이 저게 이야기 전부가 아니라 이야기 3분의 1이거든. 나머지 3분의 2는 다른 인물들 이야기임
진짜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왜 엄마가 딸 치과 보내려고 단 음식을 사? 오히려 이빨 생각해서 안 사놔야 하는 거 아님? 그리고 요즘 세상에 이빨 뽑다가 사망? 또 엔딩은 무슨 의미임?
이렇게 의문점 많은 단편은 처음이다
엄마가 아니라 아빠고 치과 갔다오면 단 음식 먹어도 된다고 꾀어놔서 사놓은 거임. 그리고 이게 이야기 3분의 1밖에 안 되는 거라 저게 엔딩 아님. 크게 세 가지 이야기가 맞물린 구조의 소설인데 이건 세 가지 이야기 중 하나임. 그리고 뭐 소설이잖아 이 뽑다가 뒤질수도 있고 양치질 하다 뒤질수도 있지.
딴건 알겠는데 이빨 뽑다 사망은...나라면 몰입 깨져서 읽기 힘들듯ㅇㅇ; 요즘 세상에...
찾아보니까 유아치과 사망 사고가 1년에 몇 명 정도 있네 마취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