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의 원고는 출판사 열네 곳에서 거절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언제나 열다섯 번째 출판사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열다섯 번의 시도 끝에 이 책은 성공의 역사를 쓴 셈이다. 이로써 문학을 지켜내기 위한 편집자의 끈질긴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이리하여 처음으로 피가 아닌 물로 쓰인 뱀파이어 소설 <트와일라잇>이 탄생했다. - 샤를 단치, <왜 책을 읽는가>
문학을 지켜내기 위한 편집자의 끈질긴 노력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