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는 걍 톨스토이가 토이 스토리랑 어감이 비슷해서 재밌기도 하고 계속 머릿속으로 생각했었음. 그랬더니 의식 속에서 톨스토이랑 토이 스토리랑 얽혔나봐... 아직도 톨스토이라고 하면 머릿속에서 버즈 라이트이어의 연두색 플라스틱 질감이 젤 먼저 생각남 ㅋ 불가항력이더라 독붕이들은 이런 경우 없냐?
난 스타워즈랑 마시멜로 냄새도 얽혀서 마시멜로 냄새만 맡으면 스타워즈 우주선 날아가는 장면 떠오르더라. 그냥 정신이 바로 반응함 ㅋㅋ
댓글 5
똘스또이라고 부르던 시절이었다면 그러지 않았을 텐데
익명(59.12)2021-01-27 22:42
난 토이 스토리보다 톨스토이가 먼저라 한번도 연관지어 떠올려 본 적이 없다
너참율상타(lesulysses)2021-01-27 22:44
답글
ㄹㅇ 이건 일방통행임. 톨스토이는 버즈 생각을 나게 하는데 그 반대는 없더라고. 뭐가 먼저냐에 따라서 달라지나봐
채민화(kls1321353)2021-01-27 22:46
답글
생각해보니 나는 아주 어릴 때에 톨스토이와 헤밍웨이를 동시에 알게 되어서 네글자에 이로 끝난다는 이유로 좀 헷갈려 했었던 것 같다 ㅋㅋ 네 경우보다 더 연관성이 없음
똘스또이라고 부르던 시절이었다면 그러지 않았을 텐데
난 토이 스토리보다 톨스토이가 먼저라 한번도 연관지어 떠올려 본 적이 없다
ㄹㅇ 이건 일방통행임. 톨스토이는 버즈 생각을 나게 하는데 그 반대는 없더라고. 뭐가 먼저냐에 따라서 달라지나봐
생각해보니 나는 아주 어릴 때에 톨스토이와 헤밍웨이를 동시에 알게 되어서 네글자에 이로 끝난다는 이유로 좀 헷갈려 했었던 것 같다 ㅋㅋ 네 경우보다 더 연관성이 없음
내가 사우론 사루만 헷갈렸던 거랑 비슷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