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토니오 크뢰거>, <베니스에서의 죽음>같은 보석같은 작품들을 써내려간걸까?
아니면 성정체성과 문학의 영역은 관련이 없나? 토니오 크뢰거 재독하며 문든 든 생각.
성소수자로서 사회와 괴리된 느낌, 경험이 문학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은 줄 수도 있을듯? 그게 본질은 아니겠지만
소수자성이 어떻게보면 예술적으로 소중한 경험일수도 있지
마의산에서도 쬐끔 느껴지긴 하던데. 동급생 남자에게 연필인가 받는 부분
그 장면은 기억이 안나네 토마스만 스스로 마의산은 2번 읽기를 권했다는데 이래서였구나
그 한스 어렸을 때 기억 중에 동급생 남자에게 연필인가 볼펜인가 돌려받으면서 설레는 장면 있는데, 쇼샤가 그 남자애 목소리랑 비슷해서 더 끌렸다는 서술 있는 걸로 기억함.
아아 기억이 가물가물하게 나네 기억나게 해줘서 땡큐
앙드레 지드나 헤르만 헤세도 그렇고 정체성이 은근 묻어나는 듯. 셰익스피어도 동성애자였다는 썰이 있는데 희곡같은 거 읽어보면 대충 납득이 감...
지드랑 헤세가 동성애자였어?
성소수자로서 사회와 괴리된 느낌, 경험이 문학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은 줄 수도 있을듯? 그게 본질은 아니겠지만
소수자성이 어떻게보면 예술적으로 소중한 경험일수도 있지
마의산에서도 쬐끔 느껴지긴 하던데. 동급생 남자에게 연필인가 받는 부분
그 장면은 기억이 안나네 토마스만 스스로 마의산은 2번 읽기를 권했다는데 이래서였구나
그 한스 어렸을 때 기억 중에 동급생 남자에게 연필인가 볼펜인가 돌려받으면서 설레는 장면 있는데, 쇼샤가 그 남자애 목소리랑 비슷해서 더 끌렸다는 서술 있는 걸로 기억함.
아아 기억이 가물가물하게 나네 기억나게 해줘서 땡큐
앙드레 지드나 헤르만 헤세도 그렇고 정체성이 은근 묻어나는 듯. 셰익스피어도 동성애자였다는 썰이 있는데 희곡같은 거 읽어보면 대충 납득이 감...
지드랑 헤세가 동성애자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