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국어교육과 김풍기 교수가 쓴 선물의 문화사를 보면, 조선시대 유학자 유희춘이 성혼에게 대학을 빌려서 필사한 다음 돌려줄 때 남쪽 지방에서 올라온 황귤 3개를 같이 보냈다더라


이때는 귤이 귀했으니 감동적이었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