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랑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

뭐 딱히 대단해지거나 특별해진건 아니고

그냥 달라졌다고.

철학공부가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그런데 참 좋은 변화인건 맞는 것 같거든?

주위사람들이 되게 좋아해.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좋게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해온걸 생각하면

너무 먼길이라 일일이 지도할 엄두가 안나더라.


그냥 나 혼자 이렇게 살기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