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독갤 픽들 너무 재밌게 읽었음. 

읽었던 책들도 대부분 몰입해서 잘 읽었고,

특히 돈키호테는 완전 미쳐 있었음ㅋㅋㅋ 


그래도 이상하게 작가한테 정들지는 않았는데 리처드 브라우티건 읽으면서 작가가 좋아진 적은 처음인듯..

고전 명작들이 핵융합이면 브라우티건 작품들은 모닥불처럼 부담 없이 나를 따스하게 만들어줌.. 

삶에서 느껴지는 자연, 인간, 문명, 기술 등등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비슷한 작가 같아.


 이렇게 느끼는 작가 있으면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