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근래 환단고기를 띄우고 이른바 강단사학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강단사학의 무리들은 방송사에서 한국사기란 것을 띄워 신라인가 ? 가 한민족의식의 시작이라고

왜곡을 했는데 ... 근래에는 설강사가 이상한 소리해서 욕을 먹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정말 역사전쟁이 심상치 않다고 보는데요.

그러나 ... 그럼에도 환단고기 .... 저는 처음에 봤던것이 아마 한단고기일것입니다.

처음에는 뭐 정말 대단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데 ...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책이라고 봅니다.

저의 생각이라 ... 이것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 환단고기를 띄우는 사람들이 사이다 인가 ? 하는 

방송까지 하면서 떠들어대는 소리는 정말 소음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환단고기의 문제는 ... 일단 썼다고 하는 인물들이 실존인지 알수 없고

누구는 총독부에 지원을 받았다는 말도 있습니다.

결국 신뢰가 가지 않고요.


그다음 은 ... 그 시절이 찬란하고 엄청난 문명인데 그렇다면 그걸 기록한 파편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고 ... 특히 지금 제주방언이나 불과 백년전 서울말도 지금말이랑 다른데 

그런게 있어도 그 당시의 말로 있고 그걸 공인된 학자들이 해석이 해서

합의된 평가를 내린 텍스트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으며


당시에 환국 ? 이란 가상 나라의 환인이 라는 명칭이 신인지 ... 아니면 지도자의 명칭인지 

그냥 그 집단의 이름인지도 알수 없고 


그걸 더욱이 요하문명인지랑 연결시키려는 것도 ... 앞뒤가 다릅니다.


요하문명 이야기를 하는 분도 

요하문명이야기를 하면 강단사학은 외면하고

이른바 환단고기 믿는 사람들만 좋아하는 사태가 우려스럽다고 했습니다.


또 백제여자들을 당나라 시켜서 강간한 신라인지 거란인지도 

한민족인데 그렇게 할수 없으며 ...


점차 당나라와 백제,고구려,신라사람들이 힘모아 싸우면서 

그래도 우리는 당나라와 달라 란 마음을 먹기는 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같은민족이고 유구한데 .... 이씨조선 시절까지 노예를 부리고

여종을 납치하고 추노꾼을 투입하고 하는 나라가 있는지 


과연 땅이 넓었다고 유구한 역사라고 그게 위대한지 의문이 갑니다.


영국도 이베리아인에 켈트에 , 스코트에 , 색슨에 , 노르만 , 바이킹 이 합쳐진

지방색이 강한 나라인데 


그보다 문명이 떨어지는 한국의 고대국가들은 당연히 지금도 그렇지만 

지방색과 우리끼리의 패거리 문화가 강한것입니다.


설사 한국의 고대국가가 그랬다고 해도 믿을게 못되며

그걸 일본 탓으로 천황 탓으로 돌리는 것은 정말 이상합니다.


지금도 미국 나가면 죽는다는 사람들이 말이죠.


어쨌든 환단고기는 시간이 아까우며 

진짜 역사를 알려면 한국사신론 이나 이이화 , 함석헌 님의 역사책을 보는것을

추천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