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평이 전쟁 소설이 아니라 전쟁의 일상에 대한 소설이라면 안카는 일상의 일상에 대한 소설이 아닐까 그게 아니면 레빈 새끼 전원일기 존재 이유가 설명이 안된다 뭐? 행복한 가정을 대비시킨다? 그런 이유로 풀베기 500배가 납득이 될거라 생각해??
어림도 없지 풀베기 오만배
뭐 그렇다고 안나랑 브론스키의 사랑의 도피랑 안나의 파국이 없었던 일이 되는 건 아니니까 ㅋㅋㅋ 불륜과 그 밖의 소재를 다룬 소설로 해두자구 ㅋㅋ아니면 일상으로서의 불륜 탐구라고 하든가. 어차피 불륜은 공기처럼 흔한 사건이라서
동물의 숲도 나름 ㄱㅊ게 읽었는데 6장인가 귀족회의? 그 부분 너무 힘들었음
진짜 레빈만 나오면 갑자기 막막함 ㅋㅋㅋㅋㅋ
오늘 율리시스 독회 언제함?
미안하다아아아아
어차피 사람 사는게 다 그렇잖아. 레빈이 풀베는 사이 브론스키는 떡치고, 독붕이 책 읽는 사이 인싸는 떡치고 뭐 그런거지
그래도 레빈나오는 장면이 지친 감정의 오아시스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