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념에 가득 찬 사람보다 의심에 가득 찬 자를 신뢰한다.” 이게 옛날에 김훈이 지껄여댄 정치 사생팬과 정치 주변인의 행태에 대한 생각이라고함.기억이 안 나는데 독일비평인가? 뭐시긴가? 철학의 사유였나?하여튼 계속 끝없이 질문이나 의혹을 제기하는 거야.그렇게 제기되는 문제 하나하나 꾸준히 제거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더이상 의심이 가는 건더기가 없어지고 결국 어떤 결과에 닿는다는 것.변증법과 다른 건가?나쓰메 소세키가 확 떠오름.
걍 데카르트자나
복사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