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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디즈니스러운 동화가 아니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스럽다 해야하나

각운 딱딱 맞아 떨어지는게 아동들 정신의 기묘한 면을 보여주는 느낌이 듦

예를 들어, 예이츠도 읽으면서 아일랜드의 영웅들, 그리고 아일랜드의 자연들이 독특한 앨리스적인 광기를 품은 채 노래하는 것 같았고

그러니 책이야기) 단순히 자연 짱! 우리나라 짱! 하고 끝나는게 아닌 최후의 낭만주의자 예이츠 읽지 않을래?

율리시스 독회에도 참여하며 아일랜드 문학의 양대산맥을 같이 맛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