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안읽니 어쩌니 하는데 솔직히 나도 고전충이고 해외 작품도 어느정도 검증된 것만 골라 읽으면서

책을 안 읽는 사람들 입장에선 선택할 수 있는 소설들이 다 노잼인데 그걸 왜 읽겠냐는 생각이 드네

히가시노 게이고는 재밌다고 팬이라고 전권 다 사잖아


그래서 찌개에 라면스프 넣듯이 SF향 첨가한게 좀 뜨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내가 하고픈 말은 한국 문학이란게 엔터테이먼트 성이 너무 죽어버린게 아닌가 싶은거지

개꿀잼으로 유명한 돈키호테 붐 살짝 일어서 갑자기 그런 생각들었음


근데 그렇게 생각해보니 중고로 8천원에 업어온 황제를 위하여 너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