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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핑퐁>


단연 이 두개가 최고다.



박민규는 초기 단편이 진짜 씹지린다.

이것말고도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에 실린

'굿바이 제플린'도 좋다.




핑퐁은 이때까지 읽은 그 어떤 문학보다 충격적이었다 진심으로 노벨 문학상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프랑스인이었으면 공쿠르상은 100퍼 받았을거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여담으로 박민규 팬카페(다음)에 가입하면 아마추어시절 수필도 찾아볼수 있는데 필력 지린다.

한겨례에(한겨레가 맞는지 모르겠다...구글링 해보라) 칼럼도 있으니 찾아보면 재밌다. '백년 동안의 지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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