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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타일이 확립되지 않았던 초기작들
-장편 <시스템의 빗자루>, 단편집 <희한한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

DFW의 그 강박적인 산문체로 이루어진 작품들
-단편집 <끔찍한 남자와의 짧은 인터뷰>, 장편 <무한한 재미>,<창백한 왕>

슬쩍 봤을 때는 이랬는데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