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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인데

종말이후가 배경임

다 뒤지고 몇몇만 살아서 벙커에서 사는데

밖에 핵터져서 지랄났고 동식물 아무것도 못살고 나가면 뒤진다는거임

그 증거로 한 방에 망원경? 로봇?이 설치되어있어서 그게 밖 풍경을 영상으로 틀어줌

근데 벙커에 소문이 돌기를 그 영상은 장로들이 권력질하기 위해 조작한거고 사실 밖은 다 회복되어서 푸릇푸릇한 낙원이라는거임

그래서 주인공들이 나가지말라는거 개고생해서 탈출하고 곧 밖이 코앞임

ㄹㅇ 아름답고 꽃이랑 나무가 넘치는 아름다운 곳인거

오예하고 바로 튀어나갔는데 사실 방사능이 보여준 환각이었고 진짜 장로들이 말한게 맞았던거임 피폭돼서 나가자마자 다 뒤짐

이런 내용이 초입부인 소설인데 혹시 아는 게이 있냐

한 4-5년전에 본거같음 서점에서 서서 조금 읽다가 약속때문에 나갔는데 다시 가보니 그 책 없어졌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