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많아지는 게 아니라 허세가 많아지는 거겠지 그건. 그리고 허세가 많아지는 건 책이 아니라 어떤 분야를 파고들어도 다 똑같은 거 같은데 - dc App
나도 자만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지식 쌓고 싶네
자만은 지식의양의 문제는아니지 - dc App
자만할 수 있다는 건 아직 지식의 정도가 얕은거 아님? 그왜 속설에도 대학생은 자신은 대부분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교수는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한다는 말처럼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빡대가리라는 확신만 늘어감
있어보이는 책 막 읽기 시작한 중학생 정도면 진짜 자기가 알 만한 모든 걸 다 아는거같은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임. 내가 사춘기때 그렇게 느꼈으니까. 아는게 적을수록 자기가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나온거임
제대로 읽으면 읽을 때마다 나의 한계를 느끼고 작가와 지식인들의 위대함을 동경하게 될 것인데.
개소리 오지네 제대로 된 대학교수랑 대화 한 번만 해봐도 그게 뭔 헛소리인지 알 수 있음
응 아니야 책은 읽을수록 내 자신의 무지함을 확인시켜주는데 감히 자만이라니요 헐
필독도서 갖곤 성에 안 찬다
철학책 읽어 봤나 내용 어려워서 자만하기도 어려운데
이런 글은 '더닝 크루거 이펙트' 한 용어 선에서 정리됨
그 한줌의 지식으로 자만하기에는 한참 모자랄텐데 지식이 이미 넘친다 생각하면 그 지식의 최전선을 뚫어보도록 교수라는 작자들이 왜 자기 인생 걸고 조금이나마 최전선을 넓히려고 그 짓인데.. 이게 좆나 무서운거지 시발 알아야 할 것의 범위가 보이지 않아
지식이 많아지는 게 아니라 허세가 많아지는 거겠지 그건. 그리고 허세가 많아지는 건 책이 아니라 어떤 분야를 파고들어도 다 똑같은 거 같은데 - dc App
나도 자만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지식 쌓고 싶네
자만은 지식의양의 문제는아니지 - dc App
자만할 수 있다는 건 아직 지식의 정도가 얕은거 아님? 그왜 속설에도 대학생은 자신은 대부분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교수는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한다는 말처럼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빡대가리라는 확신만 늘어감
있어보이는 책 막 읽기 시작한 중학생 정도면 진짜 자기가 알 만한 모든 걸 다 아는거같은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임. 내가 사춘기때 그렇게 느꼈으니까. 아는게 적을수록 자기가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나온거임
제대로 읽으면 읽을 때마다 나의 한계를 느끼고 작가와 지식인들의 위대함을 동경하게 될 것인데.
개소리 오지네 제대로 된 대학교수랑 대화 한 번만 해봐도 그게 뭔 헛소리인지 알 수 있음
응 아니야 책은 읽을수록 내 자신의 무지함을 확인시켜주는데 감히 자만이라니요 헐
필독도서 갖곤 성에 안 찬다
철학책 읽어 봤나 내용 어려워서 자만하기도 어려운데
이런 글은 '더닝 크루거 이펙트' 한 용어 선에서 정리됨
그 한줌의 지식으로 자만하기에는 한참 모자랄텐데 지식이 이미 넘친다 생각하면 그 지식의 최전선을 뚫어보도록 교수라는 작자들이 왜 자기 인생 걸고 조금이나마 최전선을 넓히려고 그 짓인데.. 이게 좆나 무서운거지 시발 알아야 할 것의 범위가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