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책과 크게 연관이 없을 줄 알았다.

책에 돈을 쓴다면 참고서나 메트로 2033 같은 소설을 사는 게 고작이었는데

요즘은 책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고민할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도 산 거 같다.


 학생 시절 때는 책을 단순히 읽기만 했었는데 몇 년이 지나고 생각이 좀 많아지니까

궁금증을 풀려고 책을 계속 읽으니, 마치 책에 중독된 것처럼 생활이 달라진 느낌이다.

예전엔 책이 이렇게 매력적인 건지 몰랐는데 왜 이제서야 깨달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