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랑 작가의 글은 처음 읽는데
문장이 장황하거나 지저분하지 않고
그렇다고 전달이 부족하지 않아서 좋네요
한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짧은 이야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 일상과
정말 있을법한 일일까 의문이드는 소설사이의 글이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상황속 사람들을 이야기를 읽으며
씁쓸함과 공감이 함께 밀려오네요
좋네요
재미있어요
한사람의 짧은 이야기들이라서 읽고 싶을때
책을 집어들고 읽기도 좋아요
완전 각자의 이야기지만
대학병원이라는 중심에서 살짝 엮이는 부분들도 재미있어요
최근 한쪽으로 치우친 불편한 소설들이 많아서
국내 작가들 책을 멀리했었는데
선입견이 어느정도 무너졌어요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사과 한입 깨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