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나 지진과 다르게 질병은 질질끌면서 사람들이 지치기만을 기다리는 재앙임 다른 재앙들이 힘으로 몰아붙이는 폭군같은 느낌이면 질병은 암군같아서 정신을 쭉쭉 빨아먹음 그런 지지부진한 생존의 싸움 속에서 사람은 무엇인가를 고찰하는 책인데 어떡게 재미없음??? 씨바 꿀잼이라고...
ㄹㅇ 그게 왜 노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