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코제트 당하는거 읽고 빡쳐서 책 덮을뻔.. 애 떼놓고 떠나면서 길에서 울고있던 팡틴도 안쓰럽고.. 소설이 맘이 마이 아파
원더키디(2020wonderkiddy)2021-01-30 18:26
답글
위고특 인가? 진짜 캐릭터 비참하게 만들어서 몰입시키는 능력은 최고인듯.. 비참하다 못해 참담하고 처절함..
콩콩대백과사전(hhyoma27)2021-01-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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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불쌍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게 아닌가 싶더라
독서독서열매(johnkomnenos)2021-01-3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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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그 누더기 걸치고 빗자루 쓸고있는 표지그림이 이번편의 코제트였구나.. 몰랐음..
원더키디(2020wonderkiddy)2021-01-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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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ㄹㅇ????
콩콩대백과사전(hhyoma27)2021-01-3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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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제트에게 히어로가 필요해..넘나 불쌍한 것
EPIPHANY(greengarden12)2021-01-30 20:08
팡틴이 왜 연도 없어 보이는 사람들한테 애를 맡겼나 했더니 이런 이유였구나 싶었음... 이해가 안 가면서도 이해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해야 되나 팡틴이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나이인것도 그렇고 미혼모한테는 변변찮은 일자리도 안 주는 이상한데서 폐쇄적인 사회 분위기도 그렇고 그냥 안됐지 뭐
쇼메쇼메(daniel135)2021-01-30 20:30
왜 불쌍하고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항상 불행만 찾아올까 라고 생각하는 장이었습니다.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과연 살 수 있었을까? 살아남을 수 있어ㅆ을까? 직장도 없고 돈도 없고 딸아이 하나만 나에게ㅜ남아있는데...... 하지만 또 어리석게도 저급한 사람들에게 자기 딸을 맡기고....
이번회차는 기간도 널널하고 분량도 적어서 간만에 여유있게 읽었음. 이제부터 코제트의 서사가 시작되려나? 너무 기대됨 ㅎㅎ
분량 적으니 ㄹㅇ 좋더군ㅋㅋ 근데 다음편은 길더라
코제트 불쌍하다.. 팡틴이가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네. 글케 아무나 믿고 애를 맡기고
그러게.. 아무리 그래도 고향집 근처에 맡겼으면 가끔이라도 찾아볼수 있자나 ㅠ
어릴때 소공녀 읽고 빡쳤던 트라우마가 다시 떠올랐다.
ㄹㅇ 코제트 당하는거 읽고 빡쳐서 책 덮을뻔.. 애 떼놓고 떠나면서 길에서 울고있던 팡틴도 안쓰럽고.. 소설이 맘이 마이 아파
위고특 인가? 진짜 캐릭터 비참하게 만들어서 몰입시키는 능력은 최고인듯.. 비참하다 못해 참담하고 처절함..
이제 본격적으로 불쌍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게 아닌가 싶더라
그러고보니 그 누더기 걸치고 빗자루 쓸고있는 표지그림이 이번편의 코제트였구나.. 몰랐음..
아 ㄹㅇ????
코제트에게 히어로가 필요해..넘나 불쌍한 것
팡틴이 왜 연도 없어 보이는 사람들한테 애를 맡겼나 했더니 이런 이유였구나 싶었음... 이해가 안 가면서도 이해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해야 되나 팡틴이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나이인것도 그렇고 미혼모한테는 변변찮은 일자리도 안 주는 이상한데서 폐쇄적인 사회 분위기도 그렇고 그냥 안됐지 뭐
왜 불쌍하고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항상 불행만 찾아올까 라고 생각하는 장이었습니다.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과연 살 수 있었을까? 살아남을 수 있어ㅆ을까? 직장도 없고 돈도 없고 딸아이 하나만 나에게ㅜ남아있는데...... 하지만 또 어리석게도 저급한 사람들에게 자기 딸을 맡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