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데 있는 척 하는 나스의 재주도 재주라고 봐야할지...

여튼 분위기가 좋았거든.

꽤 선방하기도 하고 발전할 것 같은 회사였다.

게임이긴 해도 텍스트가 대부분이라 글도 발전할 거라 여겼고(그래서 쓰는 글임, 어쨌든 글이 많이 나오니까 독갤카테고리에 분류 쌉가능 ㅇㅈ??)

근데 페이트 성공했다고 그 길로 빠져서 돈놀이만 하고 있게 될 줄은 몰랐다.

상업적으론 최고의 잭팟이 터진 거지만 예토전생만 오지게 하는 그들을 보면 참...

분명히 이런 현상에 관한 논문이 하나쯤 있을 법도 하다.

영웅들 올스타전하는 재미는 왜 덕후들에게 무한꿀잼을 선사하는가?

오히려 월희쪽이 완성도 측면에선 좋았던 거 같아서 아쉽..

타입문이 겜만든다고 더이상 새로운 시도를 하지는 않겟지.

그 점이 좋았었는데. 그 분야에선 나름대로 비전을 가지려는.

어쩌면 21세기형 새로운 독서에 뭔가를 제시했을 수도 있음.

요새보니 독서에도 새로운 형식이 필요할 거 같아.

수요도 있을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