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은 어째서 문학의 반댓말인가? 문학적 형상의 위태로움은 비문학을 통한 가학적 사고력의 행태와 상관있는 것인가?


축적된 지식의 사고적인 매력은 인간을 궁극적인 초월자로 만들 것인가? 인공지능은 유인원과 인간의 차이를 구분할 것인가? 독서는 독서가는 사색의 혼란한 결과물에 대한 어떠한 책임을 질 것인가? 승자독식의 구조는 전적으로 고전을 제외한 여타 서적의 파멸을 초래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