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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야는 몰라도 역사학에서는 (역사가의 상상력이 강조된다는 점에서) 예술과 (과학적 방법론을 쓴다는 의미에서) 과학 사이에 위치한 글이 많은데
이걸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다른 분야에도 이런 케이스가 있나?

- 노자에게 지혜를 청한 세관원에게도 감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