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쓸모 없는건가 고민할 때가 좀 있음 지금 읽고 있는 레미제라블의 역사뇌절 미쳐버린 고래박이 멜빌 모비딕의 고래뇌절 사랑과 전쟁일 줄 알았더니 마인크래프트하고 있는 안나카레리나 풀배기 뇌절 읽을 때는 존나 뇌절 그 자체긴 함. 근데 읽고 나면 그 파트들을 다 들어냈으면 더 나은 작품이 됐을까? 생각하면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장발장이 아니라 레미제라블이 명작이란 점에서..
마인크래프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아 풀배기가 꿀잼인거라고!!
그게 분량이 긴 대하소설들의 약점이라 생각함 그런 약점들을 가지고도 명작이라고 칭송받는 작품들이 대단한거 같음 레미제라블이나 안나 카레니나 같은 것들 ㅇㅇ
글 질쓰는 작가들은 그런 뇌절 읽는 재미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