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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에 대해서 읽어보니까

진짜 뜻은 과한 것도 덜한 것도 좋지 않다는 뜻으로 공자님 답게 중도를 걸으라는 뜻이었더라

우리 사회에서는 그걸 과한 것 보다는 못한 게 낫다라는 식으로 많이들 쓰지만 말야.

근데 사회에 나가서 그걸 내가 일일히 수정할 수 있을까?

내 상급자나 어르신이 잘못 쓸 때 수정할 수 있을까?

상견례 자리에서 장인어른 되실 분이

허허 너무 과하지 않게 하세 과유불급이라 하지 않나 허허허 하는데 내가 나서서 어르신, 그건 예전에 공자님께서 두 제자를 비교하시며... 로 꼽사리 끼면 좆될 수도 있잖어?

이건 너무 무용론인가

레미제라블 읽자 아라스로 가는 쟝발쟝 파트 읽는데 좆된다... 낭만주의가 대체 뭘 뜻하는지는 아직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