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부재로 독서를 시작했고
독서가 어느정도 익숙해졌을때
이 많은 내용들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어 욕심을 부렸고
이런 저런 독서법들을 찾아 가며 밑줄도 그어보고 초서도 해보고 필사도 해보고 독후감도 써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책 읽기도 싫어지더라...
결론은 독서라는 건 굳이 내가 모든 텍스트를 기억하지 않더라고 어딘가에 무의식속에 남아 있다고 나는 느꼈다
문득 오래전에 읽었던 지금은 떠올릴 수 없는 그 책들의 내용이 때론 의도치 않은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그 주제가 나왔을때
자동적으로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책 읽는 그 순간이 나에게 감명을 주고 행복을 준다면 그걸로 됐다고 결론 내렸다 ...
굳이 이걸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다시한번 생각날때 꺼내 보는게 가장 스트레스 안받고
내가 계속 독서를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인것 같다 ...
책 읽는 그 순간이 나에게 감명을 주고 행복을 준다면 그걸로 됐다고 결론 내렸다 ... 아.....저에게도 가장 필요한 말이었네요.....요즈음 너무 힘들어서 독서를 거의 끊다시피 했는데.....그게 저의 욕심때문이 아니였나고 반성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읽을 수 있는 여력에 맞게 목표를 잡고 계획을 세워야하는데, 말도 안되는 목표 잡아놓고 어떻게든 읽어보겠다고 무리한 계획 세우고 방법론 파기 시작하니까 이상해지는듯
ㅆㅇㅈ - dc App
독서나 독후활동이나 자기가 재밌는걸 하는게 제일좋다고봄 직업적인게아닌이상 결국은 독서도 최미니까
격공
ㄹㅇㄹ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