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2fa11d02831d5ca5516da218d33b13f2760b81b5b3702d90501a91ee99610c1b1382a336c225bf014dac4c58362627b50b2b9a661f399793c82c05f7e54e6914c65e16663dfad1a816c03b757ba229f8ff4c2fa


쿤데라 스스로의 삶 그 자체를 망가뜨린 주범이 스탈린이라고 볼 수도 있을텐데

그런 존재를 개인의 의지가 살아있었던 마지막 존재로 규정하고 이 의지의 마지막 흔적이 결국 하나의 소소한 농담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다는 걸 표현한게 참

결국 유럽 최악의 독재자 둘과 모두 화해하는 것이 한 소설가가 펼친 문학 세계의 끝이라니 재밌다

담달에 빠르게 재독 때려야겠다 쿤데라 플차 나오면 또 읽어야지 짧어서 부담없고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