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슈사쿠의 '침묵'도 그렇고 이번에 읽은 김은국의 '순교자'도 완독하고 나서 여운이 상당했어 어릴때 성당유치원 다닌 것말고는 딱히 종교인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무의식적으로 종교적인 성질을 담아두고 있었나? 바로 도서관가서 슈사쿠의 '깊은 강' 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