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삼아 여러 종교의 개요와 기본 교리를 공부해야겠다 결심했음. 그런데 기독교의 삼위일처 교리가 매우 복잡하다. 납득이 가면서도 무슨 개소리인가 싶고. 개소리인 것 같으면서도 맞는 말 같고. 아무튼 결과는 이해할 수 없음. 비종교인으로서는 그냥 예수부활과 그의 신성 그리고 유일신론을 정당화하기 위해 말장난하는 것 같음.
너네는 어떻게 생각하니?
댓글 9
하느님 아버지가 인간이 인식을 할수 있게 인식의 구조 자체로 존재하고, 예수가 성육신으로서 일종의 구체화된 표현이고, 성령은 이데아마냥 표현되지 않은 무언가인거임
사실 성경 안읽어봄
안경(ankyeong7)2021-01-31 21:31
안그래도 그거때문에 기독교가 로마의 헤게모니를 잡은 수백년간 박터지게 싸우고 분열됨
탈아메리카노(hdragon13)2021-01-31 21:33
답글
그냥 이해할 수 없는 신성의 특징이고 이거를 어떻게든 해명하기 위해 나온게 삼위일체라 생각하셈
탈아메리카노(hdragon13)2021-01-31 21:37
오늘 읽은 부분인데, 내가 읽은 책에 의하면 콘스탄티누스가 종교 통합을 목표로 니케아 공의회를 열었는데, 여기서 그리스도는 신인가, 아닌가를 두고 논의했데. 아리우스파는 신의 아들이라고 신은 아니다라고 했고 이게 동유럽에서 흥했데. 그래서 신과 예수는 다르면서 같다는 의미의 동일본질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는데 이게 이후의 삼위일체가 된댔어! - dc App
하느님 아버지가 인간이 인식을 할수 있게 인식의 구조 자체로 존재하고, 예수가 성육신으로서 일종의 구체화된 표현이고, 성령은 이데아마냥 표현되지 않은 무언가인거임 사실 성경 안읽어봄
안그래도 그거때문에 기독교가 로마의 헤게모니를 잡은 수백년간 박터지게 싸우고 분열됨
그냥 이해할 수 없는 신성의 특징이고 이거를 어떻게든 해명하기 위해 나온게 삼위일체라 생각하셈
오늘 읽은 부분인데, 내가 읽은 책에 의하면 콘스탄티누스가 종교 통합을 목표로 니케아 공의회를 열었는데, 여기서 그리스도는 신인가, 아닌가를 두고 논의했데. 아리우스파는 신의 아들이라고 신은 아니다라고 했고 이게 동유럽에서 흥했데. 그래서 신과 예수는 다르면서 같다는 의미의 동일본질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는데 이게 이후의 삼위일체가 된댔어! - dc App
논리적으로 성립 안되는 교리 맞음
아 ㅋㅋ ‘믿음으로의 도약’하라고~
성경에서 신이 자신을 복수형으로 칭하기도 하더라
그거 삼위일체가 아니라 장엄복수형 아님?
예수는 야훼의 아들이라고 말했던 아리우스파가 괜히 몇백년 간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