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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죽음의 수용소야요

진정한 힐링 에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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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책을 읽을 때마다 샛별이 위 아래로 쾅쾅 울고마는 거시야


사견인데 이제는 k 에세이 판에서 따뜻한 위로도 살짝 유행이 지나간 거 가타요. 여전히 그게 가장 강세이긴 하다만 이젠,

남들에게 위로해달라, 내 마음을 알아달라 징징 대는 것을 넘어 남탓을 하던가 아님 타인 혹은 사회의 의견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은 일단 무시하고 자신의 감정에만 매몰되는 쪽으로 유행이 바뀌는 듯하는 고야.

남탓하는 건 말할 가치도 없고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라는 책들이 유행하는 건 일견 긍정적으로 보이나 좀 더 깊게 바라보면 딱히 좋은 것 같지도 않은 게, 타인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려 어쩔 수 없이 자신에게만 파고드는 것 같거든요....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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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