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힐링 에세이 보면서 억압된 감정들을 하나하나 이름붙여 불러주고, 자신을 이해해가고, 엄마나 친구한테 살면서 충분히 들었어야 할 공김과 위로를 셀프로 책을 통해 받는거임.
섹스도 야동으로 자위로 풀고
감정도 힐링에세이로 자위하는 거
- dc official App
댓글 24
진짜 힘든지 의심스러운데
이용용(ilees66)2021-02-01 13:12
답글
힘든것더 진짜 힘든거라고 인정받고 그럴 일인가? 본인이 힘들다 느끼는거면 힘들다고 하는 이유를 알고 공감해주면 되는데, ㅇㅇ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일단 윽박지르는 문화가 있는 것도 문제 - dc App
익명(218.39)2021-02-01 13:13
답글
그 '진짜' 힘든 기준이 뭔지 궁금하네
구닥다리 이론처럼 배우자 사별 50점, 이혼 25점, 이런 식으로 점수화하는 거임?
Holiday(mondayagain8)2021-02-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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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힘들어서 읽는사람도 많겠지만 보여주기용으로 사는사람도많다고
이용용(ilees66)2021-02-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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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든 걸 누가 판정해주는데... 지가 힘들다면 힘든가 보다 하는거지
익명(hoclocl)2021-02-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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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남의 감정 재니까 그러지 - dc App
익명(211.36)2021-02-02 07:54
답글
남의 감정을 재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남한테 찡찡대는 것도 하지 말아야하는게 아닐까?
익명(14.52)2021-02-02 15:45
익명(223.38)2021-02-01 13:12
약한 모습 보이면 그걸 이용하고 짓밟는 풍조가 심함 힐링에세이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이 역시 한국문화와 정서가 깊게 관련되어있음
익명(58.238)2021-02-01 13:12
답글
맞아. 힘들다고 티낼때 위로해주거나 접근하는 놈은 이용해먹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세상이 삭막해서 다들 긴장상태야 - dc App
익명(218.39)2021-02-01 13:14
한국인? 너무 포괄적인 말인데ㅋㅋ
익명(116.38)2021-02-01 13:14
한국인~ 이지랄하는거개패죽이고싶은데ㅅㅌㅊ?
zmffotlr(zmffotlr1)2021-02-01 13:15
감정을 숨기는 거 자체는 한국만 그런 건 아니니까
+.(joohong2018)2021-02-01 13:15
일본도 다테마에 혼네라고 따로 용어까지 있을 정도인데 딱히 한국인만 그런 건 아닌 듯
익명(223.38)2021-02-01 13:16
당연히 약하면 이용해먹기 좋으니까 ㅇㅇ
글쎄 힐링에세이 보는건 그렇다 치는데 걔들이 조금만 더 머가리가 있다면 그걸 자랑스레 보여주진 않을거 같아
나는 위로가 필요해요 라고 말하고 싶것지마는 나한테는 "나는 조빱이라 힐링에세이 봅니다 날 감정적으로 괴롭히면 난 버티지 못합니다" 라고 들림
그럼 어캐.. 이용해먹고 내다버려야지 지가 알아서 한다는데
дурак(jhjh9665)2021-02-01 13:20
답글
딱 본문에서 말하는 류의 인종 등장하네
익명(39.113)2021-02-01 13:26
답글
무섭노
익명(211.230)2021-02-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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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mondayagain8)2021-02-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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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짱샛별이(wrldud2023)2021-02-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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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edmbroken)2021-02-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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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탠하는새(ehfkdpahd62)2021-02-01 20:20
한병철 피로사회에선 우울증을 성과사회의 산물로 분석하던데, 나름 일리가 있는 것 같다. 한국의 특징이라기보단, 현대의 특징인 듯
진짜 힘든지 의심스러운데
힘든것더 진짜 힘든거라고 인정받고 그럴 일인가? 본인이 힘들다 느끼는거면 힘들다고 하는 이유를 알고 공감해주면 되는데, ㅇㅇ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일단 윽박지르는 문화가 있는 것도 문제 - dc App
그 '진짜' 힘든 기준이 뭔지 궁금하네 구닥다리 이론처럼 배우자 사별 50점, 이혼 25점, 이런 식으로 점수화하는 거임?
물론 힘들어서 읽는사람도 많겠지만 보여주기용으로 사는사람도많다고
진짜 힘든 걸 누가 판정해주는데... 지가 힘들다면 힘든가 보다 하는거지
이런식으로 남의 감정 재니까 그러지 - dc App
남의 감정을 재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남한테 찡찡대는 것도 하지 말아야하는게 아닐까?
약한 모습 보이면 그걸 이용하고 짓밟는 풍조가 심함 힐링에세이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이 역시 한국문화와 정서가 깊게 관련되어있음
맞아. 힘들다고 티낼때 위로해주거나 접근하는 놈은 이용해먹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세상이 삭막해서 다들 긴장상태야 - dc App
한국인? 너무 포괄적인 말인데ㅋㅋ
한국인~ 이지랄하는거개패죽이고싶은데ㅅㅌㅊ?
감정을 숨기는 거 자체는 한국만 그런 건 아니니까
일본도 다테마에 혼네라고 따로 용어까지 있을 정도인데 딱히 한국인만 그런 건 아닌 듯
당연히 약하면 이용해먹기 좋으니까 ㅇㅇ 글쎄 힐링에세이 보는건 그렇다 치는데 걔들이 조금만 더 머가리가 있다면 그걸 자랑스레 보여주진 않을거 같아 나는 위로가 필요해요 라고 말하고 싶것지마는 나한테는 "나는 조빱이라 힐링에세이 봅니다 날 감정적으로 괴롭히면 난 버티지 못합니다" 라고 들림 그럼 어캐.. 이용해먹고 내다버려야지 지가 알아서 한다는데
딱 본문에서 말하는 류의 인종 등장하네
무섭노
한병철 피로사회에선 우울증을 성과사회의 산물로 분석하던데, 나름 일리가 있는 것 같다. 한국의 특징이라기보단, 현대의 특징인 듯
하와와 - dc App
그냥 시발 바넘 효과지 뭐든 지 얘기인냥 쳐 감정이입하고 듣는 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