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랑 열린책들 중에 고민중... 요번에 사면 한군데서 쭉 모을거야
민음사는 특유의 판형 싫어하는데 김욱동 교수가 유명하대서 신뢰가 좀 감.
다만 민음사 디자인 넘 구려... 모으면 안 이쁠것 같음. 찾아보니 또 헤밍웨이 문체를 못 살리고 평이하다는 평을 봄. 사실인지?
열린책들은 디자인 이쁘고 양장이라 맘에 드는데 다만 이종인 번역가가 김욱동에 비해 네임밸류도 떨어져서 신뢰가... 문체는 잘 살렸다는데 번역 자체가 괜찮을지 모르겠어. 미리보기 약간 봤는데 맨처음 등장하는 노인이 주인공한테 존댓말 쓰는거 깨던데 ㅜㅜ 존 던의 시도 어딘지 어색함
결정 장애라 그러는데 둘다 읽은 사람 거의 없겠지만 추천 좀 부탁할게
시공사꺼도 괜찮아 보이던데
이종인 선생이 네임밸류가 떨어지다니 뭔 소리.. 네임드 중 한 분이구먼.
이종인 선생이 드라이하게 번역하는 스타일이라고 보는데, 이게 헤밍웨이의 마초스런 문체와 상성이 아주 잘 맞음. 열책 거로 보는 내내 그렇게 느낌
다만 원작 자체가 짧은 시간 안에 벌어지는 대단히 긴 분량으로 서술하다 보니 좀 늘어지는 부분이 있기는 하니, 감안하고 봐야. 원작이 늘어지는 걸 번역 탓 하지 마시고
시공사 ㄱ
오 이종인 번역가 유명하구나 알못이라 ㅈㅅ 정보 고마워 시공사 추천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