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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읽은 요즘 소설하나 추천해줄께


기가 막히게 좋다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사건에 대한 군상극이면서도, 

섬세한 관찰을 바탕으로 한 개성있는 호흡의 문장으로 등장인물이 느끼고 있는 감정의 여파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흔치 않은 퀄리티의 소설이다.


제목은 마일리스 드 케랑갈의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