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때 플라톤의 국가론이란 책을 읽었는데

200p 가량의 얇은 책이었습니다

글자 크기도 꽤 컸고요

해설에서 서양철학 전체가 국가론의 주석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라고 하길래 조금 의아했었지만

시작은 그랬나보다하고

제가 읽은 책이 요약서인지도 몰랐었습니다

9년이 지난 지금에야 그것이 요약본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그 요약본 읽어놓고 국가론 읽어봤었다고

말하고 다녔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