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삽을 뜨는 것이 조금 어려운데,

삽을 뜨고 나서 계속 파다보면 어느새 깊은 구덩이 안에 있어. 시간 빨리가는건 덤이다.

나도 그저께 카페에서 성경, <일리아스>, <홍루몽> 병렬 독서했는데,

6시 되기 전에 시작해서 정신 차리고 보니 9시가 되어있었어. 체감상 30분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