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딱 파딱 님들 내가 며칠 전부터 어떤 사람이랑 계속 논쟁을
벌이고 있었는데 논쟁의 쟁점은 '세종이 고기를 좋아했는가'
에 대한 내용이야
세종이 고기를 좋아했다라고 주장하자
상대는 세종이 고기 좋아했다를 개솔이라고 주장했음.
뭐 논쟁의 주요내용은 각설하고
상대가 근거로 제시한 역사학자 임용한 교수님의 영상이 있어서
내가 그분께 직접 메일로 문의 했는데
내 의견에 동의하는 내용의 답변이 와서 여기에 인증할라고
양해 좀 부탁함.
참고로 논쟁의 원 글은 '킹세종은 책을 얼마나 읽으셨을까?'임
독서 이야기 : 킹세종은 경연에 선정된 책들 대학연의, 춘추, 통감강목, 중용, 상서, 대학, 논어, 맹자, 시경, 주역, 사기, 육전, 자치통감속편, 율려신서, 송감, 성리대전, 송조명신언행록 의 17종을 읽었다고 함.
계속되는 알람에도 참아준 원글의 작성자들의 인내에 감사를 표함.
그리고 임용한 교수님 채널 구독도 좀 부탁드림
대중들에게 역사를 알기쉽게 전달해주시는 정말 좋은 분임.
결국 임용한 교수님한테까지 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부정하는 중임 ㅋㅋ
https://m.dcinside.com/mini/agony/12
님이 참아준 덕분에 이런 쾌거를 이룰 수 있었음. 진짜 감사함 ㅋㅋ
아 ㅋㅋㅋ 실록에 나온다고 답글 달았다가 바로 기분 좆같이 말해서 손절하고 나왔는데 그걸 여태 끌고 있었네... 진짜 대단하다
님이 현명한거임 ㅋㅋ 근데 자꾸 시비를 걸어서 끝장을 보고 싶었음 ㅋㅋ
고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지금 pc 무시하십니까! 베지터리안 무시하지 마십시오!
베지터? 일단 와이프가 좆나 이쁘기때문에 좆나 쎈거임 원래ㅜ세상이 그럼.
ㄴㅇㄱ - dc App
뭐야 이런 재밌는 일이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고기 좋아하는건 실록에 나오는거 아님? 위 댓글 링크 보니까 해석의 다양성을 인정해달라는건가 볼테르 톨레랑스 생각나네 ㅋㅋㅋ
어? 이런 개꿀잼 경기가 있었다고?
이게 뭐여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와 발단부터 봤는데 독붕이다운 싸움이네 고기좋아하네마네로 텍스트 몇자를 쓴거누 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디시의 유명한 명언 중에 하나인 진 ㅂㅅ보단 이긴 ㅂㅅ이 되라를 몸소 실천했음.
임용한 교수님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있는 메일로 보낸거임. 보낸 사람 이름이 인문채널 휴인데 이것도 교수님이 운영하는 채널이름임. 본인이 답변 보내준 건데 뭘 기다리겠다는 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음. 내 댓글은 다 삭제하는 중이라 ㅋㅋ;;
댓글 초반부터 지가 뭐라도 된다는 듯이 가르치려드네ㅋㅋ 개역겨운 타입
실록 해석도 지 멋대로 함. 사실 실록 해석을 할 줄도 몰라보임.
잘했엉
인터넷은 역시 사회악이다.
선동을 당해 댓글과 추천을 쓰고, 누른 ㄱㅐ,돼지들도 한심하지만..저 답장을 받고, 득의양양하게 이런 개구라를 처지껄여 가면서 거짓, 독선과 아집으로 스스로를 속이는것도 모자라 남까지 속이는 이따위 글을 써내려 가면서 그 순간동안은 본인이 얼마나 진실하다고 믿었을라나..허구의 믿음이 광신으로 변해버린 한 인간의 타락성을 보여주는 사례라 보면 되겠다.
오랜만에 옛글을 찾아왔더니 이런 글이 있네 졌으면 그냥 인정을 해라 추하다
범인은 현장에 다시 찾아온다더만 역시나,, 오랜만에 옛글을 찾아왔다고? 똥 싸질러 놓고 쓰레기 같은 죄를 저질렀겠지... 니가 지껄이는게 사실이면 팩트를 가져와야지 또 씨레기만도 못한 글 싸지르면서 인정하라 마라 하네 달라진게 없어 한심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