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내전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읽으니 어려웠어요.


다시 읽어볼 때는 뒤에 역자가 쓴 간략한 내전부터 먼저 읽어야겠더군요.


아무튼 정치적인 내용(5장과 11장은 오웰도 건너뛰어라고 했지만)을 제외하고 전쟁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하는 장면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