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삭제가 싫다는 사람 많고,
그런데 문제가 심각한 글은 여전합니다.
아예 사람를 콕 찍어서 공격하는 글도 있고,
심각한 협박에 해당하는 글도 여전히 올라옵니다.
    
그래서 문제 IP를 추려서 자료만 모으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주 동안 글 삭제를 일체 안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 도서갤러리에서 습관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IP를 보고,
그 IP가 독서갤러리에서는 일자별 시점별로 어떤 글을 남기고 있는 지 상세하게 자료를 모으는 중입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대개 같은 IP가 독서갤러리와 도서갤러리를 왔다갔다 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태반이었거든요.
    
앞으로 저는 일체 삭제 안할 겁니다.
그냥 자료를 모으고, 또 자료를 모으기로 했습니다.
여차하면 사이버 수사대에 들고가서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시간 있고 아이피 앞에 두 자리 있으면, 사이버수사대에서 누구인지 금새 찾겠죠.
그거 가지고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을 활용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할 작정입니다.
쿨하고 깔끔하게 진행하려구요.

    
삭제 안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그리고 명쾌하게 관리하려면 이게 답이더군요.
삭제하는 사람 1명 없어졌고, 대신 그 사람이 오로지 자료만 축적할 뿐인 것입니다.

저는 이제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관리를 포기했습니다 - 간접적으로 사법기관의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
하루 이틀 자료 모으기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1년 이상 자료를 모을 생각입니다.
지속적으로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IP가 무엇인지 너무나도 확실한 증거를 모으고 또 모아서,
그것 가지고 수사를 의뢰할 생각이거든요.
2017년 겨울부터 시작하여, 2018년 내내 자료를 착실하게 모아 보려고 합니다.
    

일체 글 지우지 않을 테니, 제게 뭐라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그냥 넘어갈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렇게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