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내가 알거나 갖고 있는 책은


안네의 일기(문학사상사 무삭제판 번역본)


빅터 프랑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임레 케르테스 - 운명(소설이긴 하지만)


반디 - 고발(얘도 소설이긴 함)


수용소의 노래


숨결이 바람될때(한국번역본 다 읽고 원서 보유중)


존 크라카우어(미국 등산가) 책들


대충 이정도 인데


나는 소설보다도 이런 극한 상황을 담담하게 묘사한 수기집같은 책을 좋아하는 편임


이상하게 만화나 영화 드라마는 잘 보는데 소설은 눈이 안 가더라


이런 극한상황에 대해 묘사가 뛰어나면서 그 안에서 성찰이 빛나는 책들 없을까


소설이어도 좋고 비소설이어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