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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띵작이야 많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거고.

하지만 뭔가 포스의 차이라 해야하나, 거의 올림포스 신에 가까운 느낌이 드는 호메로스, 비극 3대장, 단테, 섹스피어, 괴테, 세르반테스 같은 사람들이랑 비교하면 현대 작가들은 뭔가 아기자기 하다 해야하나

카프카 이후부터 그 사람이 얼마나 뛰어난 작품들을 써냈든 간에 그 주변을 감싸는 후광은 좀 덜해 보이는 거 같음. 쿤데라도 옆집 할아버지 같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