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충격적으로 얼얼해지는 여운을 남기는 작품을 접해본지가 너무 오래됐네. 도끼 백치 같은 걸 원하는데 최근에 읽은 고전 문학들은 다 그냥 그랬고, 요새는 셰익스피어랑 필립 로스 좀 뒤져보는데 얘네도 재밌긴한데 도끼에 비하면 몇 수 아래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뭔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