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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 너무나 냉혹하고 이를 담아내는 작가의 문장도 차갑기 그지없다. 순장, 전쟁, 학살, 국가의 멸망 등등 읽는 내내 숨쉬기가 갑갑하다. 이사부 캐릭터성이 정말로 좋다. 비정함의 끝. 춘추전국시대의 오기가 생각난다. 어떻게 그 시대 사람들은 그런 시대를 살았을까.
전체적으로 훌륭한 책이지만 뜬금없고 쓸데없는 부분도 있다. 일단... 여주인공이 오줌을 너무 많이 싼다. 정말 많이 싼다. 아무리 똥오줌이 취향이라도 맥락은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 작가님. 레즈섹스는 왜 합니까 대체!
가야는 그 기록이 정말정말 부실한 나라다. 주인공인 우륵 또한 역사적 기록이 '가야금을 만들었다.' 이걸로 끝인 인물이다. 그런 소재로 상상력을 발휘해서 책 한권을 써냈으니 김훈은 정말 대단한 작가인거 같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책이지만 뜬금없고 쓸데없는 부분도 있다. 일단... 여주인공이 오줌을 너무 많이 싼다. 정말 많이 싼다. 아무리 똥오줌이 취향이라도 맥락은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 작가님. 레즈섹스는 왜 합니까 대체!
가야는 그 기록이 정말정말 부실한 나라다. 주인공인 우륵 또한 역사적 기록이 '가야금을 만들었다.' 이걸로 끝인 인물이다. 그런 소재로 상상력을 발휘해서 책 한권을 써냈으니 김훈은 정말 대단한 작가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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