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무신론자로 살아왔어


최근에 안 좋은 일이 겹치면서 너무 절망적인 하루를 보냈는데


나도 모르게 두 손을 깍지끼고 기도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그렇게 팡세도 신곡도 구매해 읽어보면서 위안도 받고..


뭔가 살아가는데 정식적으로도 안식처같은 게 필요한데


과학적으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만 그게 신이 될 수가 있구나 생각이 든다..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가! 이것은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오직 하나의 의미는 

신이 원하시는 이 짧고 제한된 시간 속에서 하고 있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가 뒤돌아 볼 때이다. -블레즈 파스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