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T 책에서 인용할 부분이 있어서 우리말 번역본을 빌렸는데


초딩이 그랬는지 연필로 줄긋고 메모하고 난리블루스를 쳐 놨더라고


그래서 지난달 30일에 빌려서 시간 나는 틈틈히 조금씩 읽으면서 지우개로 지웠고


조금 전에 낙서를 깨끗이 다 지움. 뭔가 뿌듯하다.




원래 빌린 의도랑 뭔가 달라진 것 같지만 아무튼 뿌듯하니까 다행인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