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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게 딱 좋아는 실패한 호러의 교본이다. 에피소드들이 하나같이 '그냥 귀신이 나타나서 누굴 죽였다' 같은 허접한 내용이면서 그림이나 연출이 자극적이지도 못했다. 호러가 훌륭하려면 내용에 어떤 상징성이나 반전이 있거나, 그것도 못하면 자극적이기라도 해야 한다. 하지만 어린이 만화라서 자극적이지도 못하니 정말 ㅈ도 안무섭다 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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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쫄림 나는
에? 혼또?
무서운게 딱 좋아는 그 감성이 제일 딱 좋은 것인데
잼민이때 보고 무서워서 책장 쪽 보지도 않았는데
나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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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도 안무서워서ㅋㅋㅋ
그래도 나름 입문용으로 괜찮지 않나? ㅋㅋㅋ근데 그땐 공포만화가 양산형으로 쏟아지던때라..생각해보면 그 시리즈 이외에도 묘사가 잔인했던 책이 은근히 많았음